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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창업에 있어 우선 모텔임대와 매매 두가지로 움직일 수 있는데
우선 모텔임대 같은 경우
1. 투자자금의 회수성이 용이하다.
-1층 상가 점포는 보증금 대비 권리금 비율이 약 70%이상 차지하기 때문에
운영상 문제가 발생이 될 경우에 투자자금 회수성이 총금액에 약 40%도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반면 모텔 같은 경우 몇몇 모텔을 제외하고, 보증금 비율이 약 80~90%
또는 100%차지 하기 때문에 투자자금 회수에 있어 큰 손실 없이 변경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2.숫자의 한정성
-상가 점포 같은 경우 유행이나 프랜차이즈로 동종 업종이 주변 생기면서
경쟁이 심해지는 경우 발생 되지만, 모텔 같은 경우 허가사항으로 주변
새로운 숙박업이 생기기 어렵다는 장점이 있다. 또, 신규 모텔이 생긴다고
해도 건물을 짓는 시간과 비용이 엄청나기 발생되기 때문에 쉽게 생성되기
어렵다.
현재 생성된 모텔의 숫자로 승부를 보기 때문에 일정한 순익에 대한
안정성을 가진다.
3.시설 투자 비용 발생이 적다.
-상가 점포 같은 경우 같은 업종을 인수하여 운영하기보다 새롭게 시설을 하고
운영하는 경우 대다수이다. 이에 따라 시설비 투자 비용이 매우 높지만,
모텔 같은 경우 건물주가 시설을 해놓은 상태에서 운영을 하기 때문에
처음 투자 비용이 적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린넨(이불,수건 등)이나 소모성
부품에 대한 비용이 필요 할 경우가 많지만,
상가 점포에서 투자하는 시설 비용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4.단골 고객 확보가 이루어져 있다.
- 상가점포 같은 경우 고객을 유치를 위해 일정기간 홍보비용 및 일정 기간의
서비스가 필요하면, 안정기를 유지하기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이런 것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문을 닫는 최악의 경우가 발생한다.
모텔 같은 경우 신규 창업이 아닌 양도양수 개념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처음 매출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기존고객 확보가 이루어져 있어 고객 유치를 위한 시간과 비용이 절감 될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5.수익성
-모텔의 수익성은 평균 매출에 20%에서 25%정도 보고 있으며,
고액 같은 경우 25%에서 30%정도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 부가적으로 수익성이 약 10%정도 있는데 인건비 절감 및 기타 영업으로
인한 매출 향상이 있지만 이점은 개인에 따라 상이하기 때문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모텔 매매 같은 경우 위에서 말한 내용 중에
1. 투자자금의 회수성이 용이하다. 내용이 조금 힘든 편이다. 타 매매에 비해서는
매매 회수성은 높은 편이다.
매매 같은 경우 개인 신용도와 현금보유가 최소 4~5억이상은 있어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상가창업과 같이 생각할 때 조금 어려울 수는 있지만 꾸준한 투자 수익성에서 볼때 매우 좋은 창업이 가능하다. 매출 대비 이자 비율에 따라 틀릴 수 있지만 월매출 대비 35%이상을 볼 수 있다.
시설 같은 경우에도 상가 같은 경우 주변 상권에 따라 시설적 비용이 2년이나 3년안으로
바꾸어지는 경우가 있지만 모텔 같은 경우 최소5년동안은 큰 비용 없이 운영 가능하고,
향후 시설할 경우 장기적으로 볼때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업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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